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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가격대에 평점 좋은 드라아기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미용실 같은 곳에서 사용하는 드라이기를 보면 바람이 매우 강하다보니 마르는것도 집에서 사용하는 드라이기보다 더 빨리 마르는 것이 느껴질 정도였다.
온라인에 검색해보니 가격대는 당연히 지금 사용하는 것보다 비쌌다.
그래서 단순하게 있는걸 쓰자라고 생각하고 구매하려던 마음을 접었다.
딸의 머리가 길어지고 매일같이 샤워하고 말리고를 반복하는 일상이었다.
물기없게 말린다고 하면 최소 5분이상을 말려야했다.
그러다 문득 하루 1분씩이라도 드라이 시간을 줄인다면 한달, 두달, 1년동안 절약하는 시간은 크다라고 깨닫게 되었다.
하루 1분을 세이브한다고 했을때 1년이면 365분이다.
약 6시간(360분) 정도되는 시간이다.
5만원정도 더 비싸더래도 절약하는 시간을 따져보면 그 가격이 결코 비싼게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이것이 제가 JMW 드라이기로 바꾸게 된 이유입니다.
여러분들도 드라이하는 시간을 따져보시고 절약되는 시간을 계산해서 현명한 소비하시길 바랍니다.

JMW 에어젯 울트라 항공모터 헤어 드라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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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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